*하루를빛낸언어*

나를 돌아보는 시간

아리솔솔 2016. 9. 30. 10:09



* 타박타박 걷고 또 걸으며
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.
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.
내 안의 상처, 아픔, 슬픔을 걷어내고, 그것들을
오히려 기쁨과 용기, 값진 선물로 전환시키는
시간입니다.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기 위해
오늘도 타박타박 걷고 또 걷는 길을
다시 찾아갑니다.

'*하루를빛낸언어*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숙명이자 최고의 발명품  (0) 2016.10.17
'나'라는 이름의 미궁  (0) 2016.10.04
노발리스  (0) 2016.09.09
상처받는다는 건, 살아있음의 증표  (0) 2016.08.19
깊은 골짜기  (0) 2016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