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접촉되어 있다.
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것에 접촉되어 있다.
그렇다면 생각되는 것은 생각되지 않는 것에 접촉되어 있다.
-18세기 독일의 시인 노발리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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