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하루를빛낸언어*

기억 속 책들의 눈빛

아리솔솔 2014. 9. 16. 18:27

 

 

 

  기억 속 책들의 눈빛  중에서

 

" 어디에도 속할 수 없고,

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쓸쓸함을 포기할 때

  예술은 다만 세속의 장식품이 될 뿐이다."

 

- 이성복 시인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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