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하루를빛낸언어*

거울 5

아리솔솔 2014. 12. 29. 12:29

 

***

어제의 그대는 오늘의 그대가 아닙니다.

어제의 누리도 오늘의 누리는 아닙니다.

존재는 늘 흐르고 변하기 때문입니다.

모든 것은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납니다.

나날이 새롭고 좋은 날입니다.

 

 

***

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과거가 아니다.

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타인이나 환경도 아니다.

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의 그대 자신이다.

현재는 가능성의 문이다.

깨어 있다면 그대는 그 문을 열 수 있다.

그대에게는 거대한 미래가 열린다.

그대가 지금 이 순간 깨어서 현재에 존재할 때, 문득 그대에게는

모든 과거가 비워지고 그대의 삶은 비상하기 시작한다.

그리하여 새로운 빛과 기쁨이 그대의 삶 속으로 들어온다.

그대의 삶을 창조하는 자는 바로 그대 자신이다.

이것이 가장 중요한 창조의 '시크릿'이다.

'*하루를빛낸언어*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자연  (0) 2015.01.01
마음  (0) 2015.01.01
거울 4  (0) 2014.12.28
거울 3  (0) 2014.12.28
거울 2  (0) 2014.12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