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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그대는 오늘의 그대가 아닙니다.
어제의 누리도 오늘의 누리는 아닙니다.
존재는 늘 흐르고 변하기 때문입니다.
모든 것은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납니다.
나날이 새롭고 좋은 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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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과거가 아니다.
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타인이나 환경도 아니다.
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의 그대 자신이다.
현재는 가능성의 문이다.
깨어 있다면 그대는 그 문을 열 수 있다.
그대에게는 거대한 미래가 열린다.
그대가 지금 이 순간 깨어서 현재에 존재할 때, 문득 그대에게는
모든 과거가 비워지고 그대의 삶은 비상하기 시작한다.
그리하여 새로운 빛과 기쁨이 그대의 삶 속으로 들어온다.
그대의 삶을 창조하는 자는 바로 그대 자신이다.
이것이 가장 중요한 창조의 '시크릿'이다.